원삼면, 천일주유소서 장애인시설에 주유권 기탁 장인자 2018-07-30 09:02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은 미평리 소재 ‘S-OIL 천일주유소’에서 지난 27일 관내 장애인거주시설인 ‘하늘의별’에 100만원 상당 주유권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천일주유소는 S-OIL 주유소 사회봉사단 일원으로 원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이웃돕기 협약을 맺고 지난해부터 주유권과 난방유를 사회복지시설 등에 지원하고 있다. 하늘의별 관계자는 “시설 이용자들이 좀 더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주유권을 감사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원삼면 관계자는 “모두 함께 행복하게 사는 면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나눔 운동을 확산시키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영덕동, 아이미래 유치원서 합창대회 상금 기부 18.07.31 다음글 용인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기업협의체 등서 4백만원 상당 18.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