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구보건소, 건강생활 실천문화 확산 위해 6개월간 봉사 ‘수지 건강 서포터즈’1기 21명 위촉 장인자 2018-06-07 14:16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수지구보건소는 7일 건강생활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봉사할 지역주민 등 21명을 1기 ‘수지 건강 서포터즈’로 위촉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수지 건강 서포터즈는 지난 4~6월 10주간 바른 식생활 이론과 실습, 저염‧저당‧저지방 이론과 실습, 실체활동‧건강체조 실습과정 등을 수료한 30~60세의 주민들이다. 이들은 앞으로 관내 주민센터‧초등학교 등에서 어린이 건강생활실천 교육이나 건강 캠페인, 건강용인체조 보급 등의 활동을 펼치게 된다. 구는 이날 보건소 지하 1층 건강증진센터에서 발대식을 열고 이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구 관계자는 “1기 수지 건강 서포터즈가 지역주민들의 건강생활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활발히 활동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 농업기술센터, 11~24일 희망 단체 대상 18.06.07 다음글 유림동, 동백동 유치원생들 사랑의 쌀독에 쌀 기부 18.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