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동부경찰서-희망의 등대 범죄피해자에게 경제적 지원 물품 전달 범죄피해자에게 희망을 주다 장춘란 2018-06-01 14:43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동부경찰서(서장 김상진)와 희망의 등대(회장 이옥배)는 18. 5. 31(목) 범죄피해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하여 쌀과 식료품, 아동 전집 등을 전달하였다. ▲ 희망의 등대 경제적 지원 물품 전달 용인동부서 희망의 등대는 범죄 피해를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범죄 피해자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 희망의 등대 회원들이 십시일반 자발적으로 모은 기금으로 경제적․심리적 안정을 위한 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희망의 등대 이옥배 회장은“우리들의 작은 노력과 진심이 범죄 피해자들에게 가까이 다가가 일상생활에 조속히 복귀 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김상진 용인동부서장은“경제적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범죄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실질적 지원이 될 수 있도록 희망의 등대와 함께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춘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소방서, 소방안전지킴이 모집 18.06.05 다음글 용인소방서, 제20회 경기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유치부‘대상’수상 18.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