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동, 지역 요식업체서 사랑의집 어르신에 짜장면 봉사 장인자 2018-06-01 14:3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처인구 중앙동은 31일 관내 한 요식업체에서 노인복지시설인 사랑의집 거주 홀로어르신 30여명에게 짜장면과 탕수육을 대접했다고 밝혔다. ▲ 어르신께 짜장면 대접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이날 요식업체 대표는 사랑의집 강당에서 손수 만든 짜장면과 탕수육, 과일 등을 어르신들에게 제공했다. 이 요식업체는 수년째 지역 홀로어르신을 대상으로 점심 대접, 생필품 후원 등을 해오고 있다. 요식업체 대표는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앞으로도 외로운 어르신들께 매년 짜장면 한 그릇씩 봉사하는 것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 보건소, 포스터전시‧칫솔질 대회‧인형극 등 18.06.04 다음글 두근두근 ‘용인 경전철’ 나들이 18.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