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학교 시각전공팀 따뜻한 마음과 사랑이 담긴 ‘만개절정’ 수익금 전달식 장춘란 2018-05-24 13: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관장 이선덕)은 지난 5월 16일(수),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커피320(대표 유환식)에서 따뜻한 마음과 사랑이 담긴 미술전시회 ‘만개절정’ 수익금 전달식을 진행하였다. ▲ 후원금 전달식 사진 이번 전시회는 커피320과 명지대학교 시각디자인 전공(달달한 와사비)이 함께 기획한 것으로, 4월 9일부터 4월 30일까지 전시 기간 동안 발생한 수익금 중 일부를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에 후원하여 장애인 당사자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본 전시회에 참여한 명지대학교 시각디자인 전공(달달한 와사비)은 총 4명(박지현, 이애리, 이하나, 조승언 등)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참여하였다. 명지대학교 시각전공팀 박지현외 3명의 학생은 “따뜻한 나눔 행사를 실천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전하였다. 한편, 이번 수익금 전달식을 개최한 커피320은 용인역북지구 카페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멋진 분위기와 맛있는 커피 및 디저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장춘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교육지원청 행복한 자녀성장 인성교육프로그램 ‘좋은부모아카데미’운영 18.05.24 다음글 ‘강남대, 스마트폰 기반 차트 시스템 개발’ 18.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