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관장 한근식)은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5월 8일 블랙야크 수원영통점과 후원 전달식을 진행하였다.

▲ 2018년 블랙야크 효박스 전달식 사진

블랙야크 수원영통점과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는 지역 내 소외된 어르신을 위한 후원물품 35박스를 전달하며 어버이날을 맞이한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였다.

블랙야크 수원영통점은 지역 내 소외계층 어르신을 위해 후원물품35박스를 전달하였으며, 이를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어버이날을 맞이한 나눔의 의미를 실천하였다.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 한근식 관장은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으로 적극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블랙야크 수원 영통점에 감사드린다.”라는 말과 함께 “소중한 선물을 통해 우리 어르신들이 보다 따뜻한 어버이날을 보내실 수 있어 행복한 마음이 든다.”라는 소감을 말했다.

블랙야크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는 이번 후원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한다. 한편, 후원물품 35박스는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지역 내 독거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