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의 날을 맞아 한국노총 용인지부 의장 대통령 표창 수상 장인자 2018-05-03 12:54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지난 4월30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한국노총용인지부의장이며, 용인지역일반노동조합위원장인 김완규위원장이 노사협력증진 및 국가산업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대통령상을 수상하였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 김완규의장 대통령상 수상 김완규위원장은 용인지역일반노동조합 위원장으로서 용인관내 비정규직의 노동자들을 위한 무료노동상담소를 설치하여 취약계층 노동자들에게 노동상담 등 근로기준법 및 노동의 권리를 일깨우 주며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노력에 앞장섰으며, ▲ 근로자의날 정부포상 전수식 경력단절여성들의 취업교육 및 일자리창출로 경단여성들에게 자신감과 사기를 높여 지역경제 발전에 동참하는데도 큰 역할을 하였다. 또한 한국노총용인지역지부의장으로써 지역내 노.사간 화합과 협력증진 및 노사상생을 위한 노력을 하여 표창장을 수상하였다. ▲ 우로부터 이덕희지청장, 김완규의장, 정자연주사 근로자의 날 정부포상 수여식은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에서 이덕희지청장이 표창장을 수여하였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소상공인연합회 논평> 18.05.09 다음글 용인시 농업기술센터, 5~7일 100여점 전시 18.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