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원, 경안천변서 봄맞이 환경정화 실시 장인자 2018-04-25 14:38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문화원은 25일 처인구 경안천 일대에서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 용인문화원 환경 정화활동1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이날 50여명의 직원들은 김량장동 운동장·송담대역부터 삼가동 용인시청까지 경안천변 5㎞구간의 산책로와 도로 주변에서 생활쓰레기 1톤을 수거했다. ▲ 용인문화원 환경 정화활동 2 조길생 용인문화원장은 “우리 고장의 역사와 문화를 발전시키는 문화원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는 한편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용인문화원은 지난 1954년 설립 후 포은문화제‧처인성문화제 개최, 문화학교‧용인 취타대 운영 등 용인의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는 다양한 사업을 펼쳐 왔다. (문의 : 용인문화원 031-324-9600)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 중소기업 홍보 UCC 제작 지원 협약식 개최 18.04.27 다음글 용인문화재단,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효사랑 국악한마당’ 개최 18.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