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 시제품제작 등 3개분야 최대 500만원 영덕동 일대 ICT 소공인 지원 신청 접수 장인자 2018-04-18 15:5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은 영덕동 일대 ICT 관련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공인특화지원사업’을 실시키로 하고 다음달 4일까지 참여기업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지원대상은 흥덕IT밸리, 흥덕U타워 등 도시형소공인 집적지구 내에 입주해 있는 10인 이하의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등의 제조업체다. 지원은 제품디자인과 패키지제작 등을 지원하는 ‘시제품제작’, 해외 전시회와 시장개척단 파견을 지원해 주는 ‘초기수출 역량강화’, 국내외 제품인증 및 시스템 인증 ‧기술마크 획득을 지원하는 ‘제품 및 기술인증 획득’등 3분야로 한다. 시제품제작지원은 14개 기업에 500만원, 초기수출 역량강화와 제품 및 기술인증 획득은 각각 7개 기업에 350만원씩 지원한다. 각 분야별로 중복지원도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다음달 4일 오후 5시까지 신청서와 관련 서류 등을 구비해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 소공인특화지원센터 담당자 이메일(ehlee@dipa.or.kr)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www.dipa.or.kr) 사업공지를 참고하면 된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지역 경기꿈의대학 안전을 최우선으로 진행 18.04.19 다음글 수지구보건소, 교육‧공연‧체험 등 예방관리프로그램 제공 18.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