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농업기술센터 교육생들이 직접 만든 빵 기부 장인자 2018-04-16 09:22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는 지난 13일 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기술교육 ‘생활 속 홈베이킹’수강생들이 직접 만든 빵 300개를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용인시지회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 생활자원기술 홈베이킹 교육생들 사랑의 빵 기부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이날 홈베이킹 수강생 23명은 십시일반 재료비를 모아 새벽부터 단팥빵, 찹쌀도넛, 머핀, 케이크 등을 만들어 직접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용인시지회에 전달했다. 나눔 활동에 참가한 홈베이킹 수강생들은 “무료로 제과제빵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게 돼 어려운 분들에게 나눔으로 보답하고자 직접 빵을 만들어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서울경기남부 용인 종교연합사무실에서 平和를 주제로 한 ‘경서비교토론회’를 열었다. 18.04.16 다음글 용인시,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18.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