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인노인복지관형 친절서비스, 용인지역 사회에 큰 감동의 물결 차대접 전담 사회복무요원 배치, 장미꽃 배지 착용, 친절교육 자료집 등- 장춘란 2018-03-11 11:53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관장 김기태) 직원들은 현재 어르신이 행복한 복지관을 만들고자 최상급의 친절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여 추진하고 있다. ▲ 처인노인복지관형 친절서비스, 용인지역 사회에 큰 감동의 물결 첫째,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차대접’하는 전담 사회복무요원을 배치하여, 사무실에 내방하시는 모든 어르신들 및 시민들에게 따뜻한 차 한 잔을 대접하고 있다. 둘째, 모든 직원들의 왼쪽 가슴엔 ‘장미꽃 배지’를 착용하여, 장미꽃의 꽃말처럼 열정, 애정, 사랑을 담아 밝은 미소로 어르신께 다가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셋째, 전체 종사자를 대상으로 ‘처인노인복지관형 친절교육자료’를 통해 복지관만의 친절교육을 실시하고 항상 직원들이 가지고 숙지함으로써, 고객감동을 실천하고 있다. 이와 같은 친절서비스 실천을 위한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만의 차별화된 방법으로 접근하여 친절에 대한 가치를 되새기고 복지서비스의 수준을 높임으로써, 어르신들의 복지관 이용 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었다. 김기태 관장은 “모든 서비스의 밑바탕은 친절이며, 친절함에서 좋은 복지서비스도 시작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친절하면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이 생각나실 수 있도록 친절함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춘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소방서, 2018년 경기도 소방관서 종합평가 최우수 영예 18.03.11 다음글 ‘쌀한줌의 따뜻한 나눔’ 서용인새마을금고 나눔전달식 진행 18.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