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용인시협의회 2018년 1분기 정기회의 개최 장인자 2018-03-01 13:56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용인시협의회는 28일 용인시청 비전홀에서 정찬민 시장과 자문위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민주평통 자문회의 정기회의 장면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이날 회의에선 김일한 동국대 북한학과 연구교수의 ‘평창동계올림픽 이후 남북관계 개선과 한반도 평화증진 방안’이란 주제 강의를 바탕으로 평화적인 남북관계 조성을 위한 민주평통의 역할을 논의했다. 석종섭 민주평통 용인시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시작된 남북대화가 지속되길 바란다”며 “자문위원들이 다양한 의견을 모아 남북관계 개선에 도움이 되도록 함께 노력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소상공인연합회, 한국공인노무사회와 MOU 체결 18.03.08 다음글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 흥덕IT밸리 등서 120개 기업 대상 18.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