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흥구, 하나님의 교회․신갈라이온스클럽서 성금․품 기탁 장인자 2018-02-08 05:31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기흥구는 7일 관내 하나님의 교회와 신갈라이온스클럽에서 이웃돕기 운동인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 성금․성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 하나님의 교회에서 기탁한 물품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하나님의 교회는 교인들이 십시일반 모금해 마련한 생필품 18상자(75만여원 상당)를 기탁했다. 또 신갈라이온스클럽은 회원들이 모은 성금 400만원을 전했다. ▲ 신갈라이온스클럽에서 모은 성금 이날 기탁자들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다”며 “앞으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흥구 관계자는 “성품과 성금을 기탁해 준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온정이 담긴 성품과 성금을 저소득가구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하겠다”고 말했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도시공사, 8일 설명회서 새 발전축 이끌 복합단지 제시 18.02.08 다음글 처인구, 용인아산내과서 이웃돕기 압력밥솥 153개 기탁 18.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