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맞춤형 디자인 지원 사업 성료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 관내 21기업에 CI‧BI‧홈페이지 등 35건 디자인 지원 장인자 2017-12-26 12:48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은 올 한해 관내 중소기업에 CI‧BI‧홈페이지‧카달로그 등을 디자인을 해주는 ‘맞춤형 디자인 지원’사업을 펼쳐 21개 기업을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 CI 디자인 지원 <?XML:NAMESPACE PREFIX = "O" /> ▲ 카탈로그 디자인 지원 맞춤형 디자인 지원은 기업의 CI‧BI등을 개발해 타 기업과 차별화 되는 아이덴티티를 구현하고 웹페이지나 쇼핑몰 홈페이지, 홍보 브로슈어 등의 디자인을 지원해 각종 전시회와 투자유치 상담회 등에서 원활한 마케팅 활동 펼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또 디자인 지원과 더불어 홈페이지의 기본적인 관리 방법, 제품사진 보정 등을 할 수 있는 간단한 교육을 통해 기업 스스로 홈페이지나 콘텐츠를 생산‧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 홈페이지 디자인지원 올해 디자인을 지원받은 A업체 관계자는 “전문적인 디자인 인력이 없는 소기업의 경우 이런 디자인 지원 사업이 마케팅 활동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 관계자는 “관내 중소기업들이 활발한 마케팅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내년에도 디자인 지원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기업의 요구를 최대한 반영해 최적화된 디자인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내년도 맞춤형 디자인 지원 사업은 3~4월경 진흥원 홈페이지 사업공고를 통해 대상 기업을 선정해 진행된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자유총연맹 용인시지회 신임 회장에 김명돌씨 취임 17.12.27 다음글 광교세무법인 김명돌 대표 장학금 1억원 기탁 17.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