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동, 새마을부녀회서 이웃돕기 극세사 이불 30채 기탁 장인자 2017-12-15 12:32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처인구 역삼동은 새마을부녀회가 14일 시의‘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운동에 동참해 겨울용 극세사 이불 30채를 주민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역삼동 새마을부녀회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이불을 기탁했다. 이 이불은 기초생활수급자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 등 30가구에 전달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새마을부녀회는 이 외에도 학생들의 안전귀가를 위해 통학안전지킴이를 하는 것을 비롯해 환경정화와 무료급식소 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동 관계자는 “예년보다 추운 겨울을 맞아 고생하는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부녀회가 따뜻한 정을 나눠주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넥스엠, 스마트물류 창업공모전에서 우수상 17.12.15 다음글 이동읍, 농촌지도자회·동도사서 이웃돕기 성품 기탁 17.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