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섭 의원, 독립선언서 필사 챌린지로 3·1운동 100주년 기린다” 장현주 2019-02-19 15: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바른미래당 이동섭(경기 용인갑 지역위원장)국회의원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여 ‘독립선언서 필사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 이동섭 의원, 독립선언서 필사 챌린지로 3·1운동 100주년 기린다” 이동섭의원은 19일 오전 같은 당 최도자의원의 지목을 받아 독립선언서 7번째 문장인 ‘그동안 우리 스스로 살아갈 권리를 빼앗긴 고통은 헤아릴 수 없으며, 정신을 발달시킬 기회가 가로막힌 아픔이 얼마인가’대목을 육필로 적었다. 이동섭의원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여 독립선언서 필사를 통해 선대들의 독립운동의 가치와 정신을 되새기는 뜻 깊은 챌린지가 진행되고 있다”라며 참여 배경을 밝혔다. 이동섭의원은 SNS를 통해 다음 필사 챌린지 도전자로 바른미래당 이태규의원, 김중로의원을 지목하고 참여를 독려했다. 장현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경기도의회 의원 방문, 소통 간담회 개최 19.02.27 다음글 용인시의회 제231회 임시회 개회로 2019년 의사일정 시작 19.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