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제창국회의원. 처인관내 태풍피해농가 애로사항 청취 용인인터넷신문 2010-09-15 07:26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우제창국회의원은 14일과 15일 양일간 처인구관내 원삼면, 백암면. 모현면일대의 과수농가와 채소작목반등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하여 민생탐방을 하였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원삼면에서는 과수농가의 태풍피해로 낙과로 인하여 상품가치를 잃어버린 과일 때문에 시름을 앓고 있는 농민들을 위로하고 유통경로에 의한 판매망과 정부의 지원대책에 대하여 농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챙겨보겠다는 뜻을 전달하고 용기와 희망의 끈을 놓지말기를 부탁하였다. 백암면에서는 어정가구단지 이전계획에 의한 가창리 주민 600여명의 민원사항에 대하여 가창리 노인정에서 30여명의 주민대표들을 만나 도시계획시설에 의한 주민공람공지 사항에 대하여 환경, 교통문제에 관한 사항과 몇백년 내려온 마을이 황폐화되는 문제에 시의 일방적 지정고시를 규탄하는 주민 민원에 대하여 청취하는 시간을 갖었다. 이날 주민들은 우제창의원에게 사업설명회 및 절차진행과정에서 주민들이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챙겨달라는 민원과 사전환경성검토에 있어서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될수 있도록 힘써달라는 민원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검토를 하겠다는 답변을 하고 주민들을 일일이 위로 하였다. 이날 처인구 관내 시의원 및 비례 대표 한은실의원이 수행하였다.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한 선교의원, ․전국 초,중,고 학교에 신문활용교육(NIE) 지원 확대해야 10.09.24 다음글 김학규시장, 시정질문 답변.외대의 법적조치에 대응하겠다. 10.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