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기, “발상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시장출마회견 용인인터넷신문 2010-03-22 03:46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이정기 한나라당 경기도당 부위원장은 22일 용인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용인시장후보에 등록을 마치고 출마기자회견을 갖으면서 “용인은 이제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며. "태양이 빛날 때 지붕을 고치겠다"고 출사표를 밝혔다. 이정기후보는 “용인은 도농복합도시로써 개발위주에서 관리위주로, 량보다는 질적인 측면에서 시정을 펼쳐야한다” 며 서부지역은 교육, 문화. 복지, 친환경 선진화를 고민하고, 동부지역은 친환경저밀도개발과 첨단산업(IT, NT. BT. ET)등 미래경제성장의 기초과학단지로써의 자역경제 활성화를 이우러야 한다“ 고 진단하였다. 공무원조직에서도 용인발전의 성장동력은 공무원조직이며, 지역에 대한 책임감이 강한만큼 열심히 일하면 손해라는 피해의식을 갖게 만드는 일부공무원들의 잘못된 조직문화를 바꾸어 창의력과 자율성, 추진력을 갖추기 위하여 단체장의 높은 도덕성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진단하고 있다. 이에 이정기후보는 “이런 문제해결에 있어 높은 도덕성과 중앙정부와의 소통. 행정력. 통솔력등을 두루갖춘 경험자가 요구되는 가운데 자신이 적합하며,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서는 전문경영인으로써 실물경제를 터득한 CEO 가 필요한때 이모든 것을 해결할 적임자로써 용인시장에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다” 고 밝혔다.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박준선 의원, 수원나들목 하이패스 차로 변경 민원 해결 10.04.08 다음글 우제창 의원, 도덕성과전문성겸비한후보로 지방선거 반드시 승리 10.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