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권의식 함양 캠페인 실시 제7회 지방선거 공명선거 분위기 조성을 위한 장춘란 2017-09-29 22:43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수지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형순)는 2017. 9. 28.(목)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수지구청 광장에서 열리는 「목요 직거래 장터」에서 시민 주권의식 함양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 목요장터 장터를 찾은 5백여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퍼포먼스 활동, 팜플릿·물티슈 등의 배부를 통해 선거권의 의미 및 투표참여의 중요성을 홍보하였다. 또한, 추석 명절을 며칠 앞둔 시점이라 위원회는 기부행위, 금품 수수 등 공직선거법 위반행위 예방을 중점 안내하였다. ▲ 목요장터 캠페인 수지구선거관리위원회는 주권의식 함양을 위한 지속적인 캠페인 등을 통해, 내년 선거가 지역사회의 미래와 희망을 함께 그려 나갈 일꾼을 뽑는 기회인 만큼 모든 후보자가 선거의 전 과정에서 법을 준수하여 유권자의 지지와 신뢰를 얻는 기회로 삼기를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장춘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의회,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방문 17.09.29 다음글 남종섭 도의원,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2억원 확보 17.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