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현 국회의원, 행정자치부 특별교부세 10억 확보 방범용 CCTV 구축 및 용담 태교 둘레길 휴식공간 조성에 사용 장인자 2017-09-28 10:21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이우현 국회의원 (자유한국당 용인갑)이 지역현안 해소를 위해 국비확보에서 큰 성과를 내고 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이 의원은 28일 지역 내 범죄예방을 위한 방범용 CCTV 설치사업 7억 원과 용담 태교 둘레길 휴식공간 조성 3억 원 등 총 10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행정자치부로부터 확보했다. 방범용 CCTV의 경우 지역 내 치안수요의 증가와 범죄 취약지역 및 어린이 보호구역 내 우범지역에 대한 효과적인 범죄예방을 위해 CCTV 설치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또한, 용담 태교 둘레길 휴식공간 조성사업은 용인시의 주요 관광단지인 농촌테마파크와의 연계를 통해 주민 및 관광객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함으로써 관광단지 광역화·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우현 의원은 “추석연휴를 앞두고 국비예산을 확보하여 주민들의 생활안전과 지역현안 사업 해결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숙원사업과 지역 발전을 위한 각종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표창원 의원 “옛 경찰대 부지 뉴스테이 교통영향평가, 총체적 부실” 17.10.10 다음글 용인시의회 제218회 임시회 폐회 17.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