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기 의원, 내년도 특별교부금(국비) 16억원 확보 교육부 특별교부금 11억 6백만원, 노후 심한 나곡중학교 화장실. 개선안전교부금 5억원, 방범용 CCTV 신설 및 노후카메라 교체 예정 장인자 2016-11-24 14:36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더불어민주당 김민기 의원 더불어민주당 김민기 의원(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용인시을)이 교육부 특별교부금 11억 6백만원과 국민안전처 재난안전특별교부금 5억원 등 내년도 국비 16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에 확보한 국비 중 교육특별교부금은 노후가 심해 개선이 시급했던 나곡중학교의 화장실 개선사업에 쓰여지게 된다. 재난안전특별교부금은 범죄예방과 안전 강화를 위한 방범용 CCTV 설치를 위한 예산으로 주택가, 골목길, 도시공원 내 우범지역 등 꾸준히 민원이 제기된 지역을 중심으로 신설하거나 노후카메라 교체가 시행될 예정이다. 김민기 의원은“노후 화장실 개선 등 교육환경 개선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CCTV 설치 등 시민이 편안한 용인을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행정사무감사 현장 방문 16.11.25 다음글 용인시의회, 제212회 제2차 정례회 시정질문(1) 16.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