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종섭 도의원 신갈고가하부 테니스장 예산 3억5천 확보 휀스교체, 화장실 휴게실 설치 등…이용자 편의 증대 기대 장인자 2016-09-21 11:52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더불어민주당 남종섭 경기도의원(교육위원회. 용인시 제5선거구. 신갈동, 영덕동, 기흥동, 서농동)이 신갈동 신갈고가하부 테니스장 인조잔디 설치공사를 위한 예산 3억5천만원 전액을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확보했다. ▲ 경기도의원 남종섭 이번 공사는 기흥구 신갈동 536-27번지 일원 테니스장 3면에 인조잔디를 설치하고, 휀스 교체, 배수로 정비, 화장실과 휴게실 설치 등을 하게 되며, 올해 12월 완공예정이다. 별도의 용인시 재원 없이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만으로 실시된다. 남종섭 의원은 “인조잔디와 화장실, 휴게실 등을 설치하면 지금보다 쾌적한 이용환경이 조성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용하는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의회 이은경 의원, 용인시 유니버설디자인 조례안 대표발의 16.09.21 다음글 용인시의회,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교육 실시 16.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