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숙 의원,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학생들에게 식사 지원 손남호 2016-04-28 12:44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의회 박남숙 의원(신갈백옥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지난 26일 오후 청소년수련관 1층 식당에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학생 40여 명에게 식사 지원을 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이날 박 의원은 신갈백옥라이온스클럽 회원 5명, 청소년수련관 직원 10여 명과 함께 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프로그램을 듣는 학생들(초등학교 5~6학년)을 위해 삼겹살을 구워 제공했다. 학생들은 삼겹살이 구워지자마자 바로바로 먹어버려 웃음을 자아냈으며, 연신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 박남숙 의원은 “어린 학생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 잘 자라서 우리나라를 이끌어가는 주역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를 전파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갈백옥라이온스클럽은 30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월 용인좋은이웃지역아동센터를 지원하고 있으며, 장애인복지센터와 학생 식사 지원 등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의회, 2016년 상반기 의정연수 실시 16.05.04 다음글 용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생체 +(플러스), 세미나 개최 16.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