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의회 김재식 의원. 자랑스런 장안인으로 선정 용인인터넷신문 2009-06-16 07:22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의회 김재식(53세, 2선)의원이 지난 6월 4일 개최한 장안대학 개교 30주년 기념식에서 자랑스런 장안인에 선정되어 표창을 받았다. 화성군 봉담읍에 위치한 장안대학은 지난 삼십년간 6만 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그 중 사회 각계각층에서 학교를 빛낸 23인을 선정해 이날 표창을 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한편 이 날 수상자 중 경기도의회 김기선 의원, 농협중앙회 경기지역 한기섭 본부장도 수상해 용인출신 졸업생이 3명이나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김재식 의원은 “비록 장안대학은 역사는 길지 않지만 그 동안 많은 투자로 훌륭한 인재를 많이 배출하고 있다. 1992년도 늦은 나이에 배움의 길을 열 수 있게 해준 학교인 만큼 애착이 많이 가는 학교이다. 오늘 수상이 빛바래지 않도록 학교와 지역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며 살겠다.”고 말했다.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우제창, 한선교, 박준선국회의원의 창간4주년 축하 09.06.27 다음글 박준선, 한나라당 제5정책조정위원회 부위원장 임명 09.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