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주택과, 노인요양시설에 온정 전해 권민정 2013-12-06 12:18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주택과 직원들이 6일 처인구 이동면 묵리에 위치한 노인요양시설 ‘소자의 집(원장 배중희)’을 방문, 화장지 등 온정을 담은 생필품을 전했다. 주택과 직원들은 연말연시 함께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자 뜻을 모아 이날 성품 전달식을 가졌다. 주택과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나눔 실천으로 어르신들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모두 따뜻하고 훈훈한 겨울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권민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울려라 어린이 영양 골든벨! 13.12.09 다음글 용인시 하천방재과, 사랑의 열차에 탑승 13.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