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형 컬처노믹스 연구회」, 본격적인 활동을 위한 발족식 열어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손경민 2024-03-21 14:49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용인형 컬처노믹스 연구회」(대표 안치용)가 21일 11시 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발족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발족식에는 용인형 컬처노믹스 연구회의 안치용 대표를 비롯한 9명의 의원이 참석해 2024년도 활동에 대한 연구목적 및 방침 등을 공유하고, 향후 계획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사진1] 왼쪽부터 김길수, 이창식, 안치용, 김윤선, 박은선 의원 [사진2] 의원연구단체 용인형 컬처노믹스 연구회 회원들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3] 의원연구단체 용인형 컬처노믹스 연구회 안치용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용인형 컬처노믹스 연구회」는 용인특례시에 적합한 문화정책과 문화전략을 수립하고, 문화와 경제를 접목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결성됐다. 안치용 대표는 “의원연구단체 활동을 통해 발전하는 용인특례시에 적합한 문화정책과 문화전략 등을 내실 있게 발굴하는 것이 목표”라며, “용인특례시 문화산업의 종합적인 발전 방안을 연구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의원연구단체 「용인형 컬처노믹스 연구회」는 안치용(대표), 박은선(간사), 이진규, 김상수, 이창식, 김영식, 김길수, 김윤선, 기주옥 의원(9명)으로 구성됐다. 손경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탄소중립연구소Ⅱ」, 발대식 개최 24.03.21 다음글 용인시 도시경쟁력 강화와 교통편의 증진을 위한 친환경 철도교통 관련 제안 24.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