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특례시 제도 및 도시브랜드 강화 정책 벤치마킹 위해 용인특례시의회 방문 손경민 2023-06-02 17:54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윤원균)는 2일 경기도권 특례시 제도 및 도시브랜드 강화 정책 벤치마킹을 위해 전주시의회가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주시의회 ‘2023 전주비전연구회’ 회원 및 관계자들은 용인특례시의회를 찾아 다목적 스튜디오인 의회랑, 방송실, 상임위원회 회의실, 본회의장 등을 둘러보고 용인특례시 특례 발굴 추진사항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사진1] 용인특례시의회와 전주시의회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2] 전주시의회 2023 전주비전연구회 회원들이 용인특례시의회 다목적 스튜디오 의회랑을 둘러보고 있다. 또한, 용인 도시브랜딩 성공 사례인 용인농촌테마파크를 둘러보고, 전주시에 접목할 수 있는 요소를 살펴봤다. 이와 관련해 용인특례시의회는 전주시의회의 방문을 계기로 상호 간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윤원균 의장은 “전주시의회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이번 방문이 양 시의회가 더욱 활발한 교류를 이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로 협력하자”고 말했다. 손경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특례시의회, 용인청소년교육의회 학생과 함께하는 모의의회 개최 23.06.05 다음글 용인특례시의회, 제273회 제1차 정례회 …6월 9일부터 22일까지 23.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