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1회 임시회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심의 대상지 현지 확인 용인특례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손경민 2023-02-28 19:01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특례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제271회 임시회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심의 대상지 현지 확인 용인특례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제271회 임시회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심의 대상지 현지 확인 용인특례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장정순)는 28일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심의 대상지에 대한 현장 확인을 실시했다. 이날 위원들은 기부채납 예정지인 ▲역북동 산10-3 ▲마북동 101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을 둘러봤다. 이번 현장 확인은 다음 달 열리는 제271회 임시회에 상정될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의 대상지를 사전에 살펴보고, 사업 추진현황 및 향후 계획 등을 청취함으로써 원활한 안건 심의가 이뤄지도록 하기 위해 진행됐다. 장정순 위원장은 “이번 현장 확인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의 적합성과 타당성을 꼼꼼하게 점검해 공유재산관리계획안에 대한 심의가 내실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 또한, 앞으로 심의대상지 현지 확인을 정례화해 현장에서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발로 뛰는 자치행정위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경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복지 사각지대 해소…취약계층 1인 가구 전수조사 나선다. 23.02.28 다음글 용인특례시, 소규모 사업장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비 9억 원 23.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