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정책협의회 개최 - 2023년 주요 정책과 현안 등 논의 - 손경민 2022-11-10 17:22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특례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신민석)는 10일 오후 4시 대회의실에서 용인시 소속 집행부서와 정책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경제환경위원회 위원들과 소관부서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위원들은 오는 11월 제2차 정례회를 앞두고 2023년도 본예산 및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용인특례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정책협의회 개최 용인특례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정책협의회 개최 이어, 각 부서의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해 사업의 효과와 문제점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민석 위원장은 ”110만 용인특례시에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살기 좋은 환경친화 도시를 조성하여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고, “용인특례시 주요 현안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긴밀히 협조해 나가자“고 말했다. 손경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이탄희 의원, 용인시 정 교육부 특별교부금 27억 7,000만원 확보 22.11.11 다음글 이상일 용인 특례시장, 기흥구 15개 동장과 티타임… ‘소통시정(市政)’은 이런 것! 22.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