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2012년도 희망리본프로젝트 참여자 모집 류지원부장 2012-02-01 01:56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맞춤형 사례관리로 저소득층에 취·창업 기회 제공 용인시(시장 김학규)는 “2월 말까지 2012년도 희망리본프로젝트사업 참여자 25명을 모집한다.”고 전했다. 시가 2009년부터 펼쳐오고 있는 희망리본프로젝트는 ‘새롭게 태어난(Re-born) 당신을 응원합니다’는 뜻을 지닌 복지-고용 연계사업으로, 전문일자리 매니저의 개인별 맞춤형 사례관리를 통해 저소득층에게 취·창업기회를 제공하는 자활사업이다. 시는 작년에 참여자 20여명을 모집, 중도 탈락하는 사람 없이 취·창업률 45%를 달성해 저소득층에게 자활의 기회를 제공했다. 용인시에 거주하는 20세~64세로 근로의지가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문의 일자리원스탑중앙센터 031-223-8219) 류지원부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의회, 제166회 임시회 개회 12.02.02 다음글 용인시, 개인택시면허 지침개정 관련 토론회 12.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