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 특례시장 당선인 ,“최근 떠도는 인사 관련 소문은 모두 낭설” 장인자 2022-06-14 22:22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이상일 용인 특례시장 당선인은 14일 "최근 정무부시장 등에 대한 설왕설래가 있으나 모두 낭설"이라며 "시와 산하기관 인사와 관련해 누구에게도 어떤 자리를 이야기한 적이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라고 말했다. 이 당선인은 이날 “인사와 관련된 소문은 호사가들이 만든 이야기가 아닐까 싶다“며 "소문은 말 그대로 소문일 뿐"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용인 특례시장직 인수위원회의 황준기 위원장은 이날 인수위 회의에서 “인수위는 오는 7월 초까지 최선의 활동을 통해 이상일 시장이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 뒤 해산할 것"이라며 "인수위원들과 TF 위원들이 사심없이 일할 것으로 믿는다"라고 강조했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이상일 용인 특례시장 당선인, “일류 반도체기업들이 용인에 더 많이 투자하고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도록 할 것” 22.06.16 다음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 과제 TF단 인선 발표...13일 출범 22.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