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규 용인시장, 시민과 함께 하는 소통행정 ‘앞장’ 유덕상 2011-07-19 14:54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20일~22일 3개구 ‘찾아가는 주민간담회’ 주민의견 경청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김학규 용인시장은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처인·기흥·수지 등 3개구를 방문하는 순회간담회를 통해 민선5기 1년 성과와 향후 시정 방향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한다. 김학규 시장은 생활공감 행정의 지난 1년간 각 구청별 추진 성과를 치하하고, 함께하는 행복한 용인 건설을 위한 방향을 제시할 방침이다. 또 김 시장은 생활민원 중심 현장행정 강화를 위해 각 구청 생활민원과를 신설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생활 속 불편 해소에 역점을 두는 시정 운영 청사진을 밝힐 예정이다. 용인시는 간담회를 통해 각계각층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행정으로 행정의 신뢰기반을 다지고, 유관기관·단체 간 상호 공감과 화합을 도모하는 계기로 삼아 함께하는 행복도시의 토대를 다진다는 계획이다. 간담회는 20일 수지구청, 21일 기흥구청, 22일 처인구청 방문 등의 일정으로 각 구청 회의실에서 관계공무원, 지역주요인사, 관내 기관단체장,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유덕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 2011년 상반기 69개 기업유치 성공하였다. 11.07.19 다음글 용인시, 지역농업특성화 ‘용인농촌체험관광 지역협력단 발족식’ 가져 11.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