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과 용인지역 학부모간 간담회 2005-08-18 08:27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2005년 8월 18일(목) 10:30에 경기도의회 세미나실에서 (사)한국여성유권자연맹과 경기도의회 우태주의원이 주관하여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 {{http://yiinews.com/img/050818-02.jpg||455||341||2||1}} 간담회에는 경기도 교육청에서는 학교설립과 박명원과장이 참석하였고 경기도의회 우태주의원, 용인시의회 박순옥의원이 참석하였고 학부모는 서원중, 현암중, 상현중, 수지중, 대덕중, 여성유권자연맹등 약 20여명이 참석하였다. {{http://yiinews.com/img/050818-00.jpg||455||341||2||1}} 간담회의 주된 내용은 용인시의 고등학교 신설계획, 용인지역 고교 평준화 계획, 특수학교 설립계획등 학부모들은 궁금증을 제시 하였고 도교육청에서는 용인지역 고교 평준화 게획은 없으며 특수학교 설립계획도 용인지역은 없다고 단호하게 답변 하였다. 고등학교 신설계획은 수요에 따라 신설될것이며 현재 용인지역은 크게 문제될것이 없다는 답변이었다 . {{http://yiinews.com/img/050818-01.jpg||455||341||2||1}} 또한 현재 폐고결정이 내려진 청운초등학교에 대한 대안으로 용인시의회 박순옥의원은 전문성이 있는 특수 학교를 건립해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 경기도의회 우태주의원은 용인지역 학부모들과 유권자연맹 여러분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 시간을 내주신데에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주민들이 원한다면 이러한 간담회 자리를 마련하여 심도있는 토론의 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약속 하였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죽전2동, 풍덕천2동 <font color=red>주민 간담회</font> 05.10.20 다음글 시, <font color=red>레포츠공원 조성 및 드라마제작 센터 조성 관련 유럽 방문 04.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