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춘숙과‘함께 사는 수지’만들기 위한 “수지 정책고문단 1차 회의 개최” 용인인터넷신문 2020-02-25 23:1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용인(병) 예비후보자인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국회의원은 지난 2월 21일 용인시 수지구 내 정치·시민사회·경제·종교·정치 등 각 분야 원로 ․ 전문가 ․ 정치인들로 구성된‘정춘숙 예비후보자 수지 정책고문단’(이하 정춘숙 정책고문단)과의 1차 회의를 통해 정춘숙 예비후보자의 “함께 사는 수지”를 위한 공약 및 정책 등에 대한 제언과 함께 지역사회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 자리에서 정춘숙 정책고문단은 지역사회변화를 위해 「본선에서 이길 수 있는 여당 후보, 재선의원이 되어 수지를 변화시킬 수 있는 후보」가 반드시 필요함을 공감하며, ‘수지지역의 난개발 문제와 교통문제, 환경문제, 코로나19문제를 비롯해 이번 21대 국회의원 총선이 용인 수지지역의 주민들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누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많은 조언들을 제시해주셨다. 이에 용인(병) 예비후보자인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국회의원은 “용인병 지역은 자유한국당이 지난 16년간 승리한 지역으로 더불어민주당의 험지로 꼽히지만, 인구의 급속한 유입과 함께 교통·교육·환경 등 지역 내 현안이 오랫동안 적체되고 있는 지역이어서 지역사회의 변화와 발전이 매우 필요한 곳이다. 수지 지역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본선에서 이길 수 있는 여당 후보, 재선의원이 되어 수지를 변화시킬 수 있는 후보」가 반드시 필요하다. 오늘 말씀해주신 정책고문단의 제언들을 최대한 공약에 반영하여 그 정책이 실천되어 체감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께서 바라시는 많은 조언들을 언제든지 제시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참고로 정춘숙 정책고문단에는 ▲박은수 제18대 국회의원 ▲박영숙 느티나무도서관재단 이사장 ▲안홍택 전 용인시민파워 공동대표 ▲양해경 사단법인 사람과평화 대표 ▲현광식 그레이스신학대학 교수 ▲선대인 선대인경제연구소 소장 ▲이승민 수지벤처스클럽 회장 ▲정수 예비역 공군 준장 ▲윤기원 사회복지법인 대한사회복지회 이사장 ▲유영호 경기도의원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자문을 위해 특별히 ▲양춘모 용인시민파워 대표께서 참석해주셨다. ※정춘숙 예비후보자 수지 정책고문단 성명 주요 경력 박은수 (현)변호사, (전)제18대 국회의원·전 판사(사시22회) 박영숙 (현)느티나무도서관재단 이사장, 용인시민관협치위원장 안홍택 (현)고기교회 목사, (전)용인시민파워 공동대표 양해경 (현)사단법인 사람과평화 대표, (전)제6회 지방선거 용인시장 후보 현광식 (현)그레이스신학대학 교수, 미래경영전략연구소장 선대인 (현)선대인경제연구소 소장, 경기도부동산정책위원회 위원장 이승민 (현)수지벤처스클럽 회장, 수지희망공감 운영위원장 정 수 (현)국민대학교 주임교수, 예비역 공군 준장 윤기원 (현)사회복지법인 대한사회복지회 이사장, 공인회계사 유영호 (현)경기도의원, (전)더불어민주당 소상공인특위 부위원장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김범수 싱크탱크’출범 20.02.26 다음글 용인시의회, 대한적십자사 포장증 수여 받아 20.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