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영 예비후보 자원봉사자, ‘투표로 말하자’ 청년모임 가져 “생애 첫 투표 반드시 참여할 것” 높은 관심 보여 용인인터넷신문 장인자 2020-02-20 13:4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이화영 더불어민주당 경기 용인시갑 예비후보 청년자원봉사자들이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생애 첫 투표권을 행사하는 대학생들과 만남의 자리를 가지며 ‘한 표’의 의미를 되새겼다. 18일 용인시 처인구의 한 커피숍에서 열린 만남의 자리에서 노민호 지방분권전국회의 공동대표는 “우리 사회는 ‘권위주의사회’에서 ‘열린 민주사회’로 바뀌어가는 과도기에 있다”며 “젊은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투표참여로 변화를 이끌어내자”고 말했다.노 대표는 또 총선 당일 투표 인증샷을 SNS에 올리는 등 자발적인 투표 참여운동에 함께 하자고 제안했다. 용인인터넷신문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의회, 대한적십자사 포장증 수여 받아 20.02.20 다음글 민주당 지도부에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처리 공동 촉구 20.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