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 용인병 이우현예비후보. 출마기자회견 용인인터넷신문 2019-12-26 20:1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이우현 전당협위원장은 26일 용인시청 브리핑룸에서 내년 4월 총선에 출마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문재인정부는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이고, 그래서 국민의 삶의 질이 높아지는 것, 그래서 국민이 행복해 지는 것이라고 본다 며 출마의지를 밝혔다. 이것이 촛불혁명으로 문재인정부를 만들어준 국민에 대한 의무라고 믿고 있습니다. 이우현 후보는 그동안 용인과 함께 수지에서 성장해 왔고, 또 시의회 의장으로 생활 정치 경험을 통하여 수지시민이 무엇을 원하는지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지를 잘 알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는 지역일군으로 성장하는 것이 촛불혁명으로 문재인정부를 만들어준 국민에 대한 의무라고 했다. 또한 지역민원에 대해서는 지역의 최우선 해결과제인 교통문제를 해결하는데 중점을 두고 수서발 지하철 3호선의 신봉동, 광교 연장으로, 시민의 출.퇴근을 편하게 만들겠다. -용인경전철을, 새롭게 건설되는 용인플랫폼시티, 상현동, 성복동, 신봉동까지 연장해서, 새로운 수지의 교통환경을 구축하겠다. -문화.체육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여 문화복지 수준을 대폭적으로 업그레이드 시켜 활력이 넘치는 수지로 만들겠다. -광교산 자락의 난개발 치유와 근린공원을 시민중심 공원복지 시설로 조성하여 수지시민에게 돌려 드리겠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의 마음이 편하도록 유아교육 환경을 개선하겠다. 참고로 유아교육에 있어 용인 지역 국·공립유치원생 비율이 약 15%로, 전국 평균 24%에 비해 훨씬 낮다. 국·공립어린이집을 40%로 확대하겠다는 정부의 방침대로 수지의 유아교육 환경을 대폭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의회 의원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 회의 개최 19.12.27 다음글 용인시의회, 제239회 임시회 폐회하며 2019년도 의사일정 마무리 19.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