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용인 에코타운 조성 추진사항 청취 장인자 2019-06-01 12:24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박만섭)는 31일 오후 2시 포곡읍에 위치한 용인레스피아에서 용인 에코타운 조성 추진사항을 청취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이날 위원들은 양승영 하수시설과장으로부터 현재 추진 현황을 보고 받고, 제3자 제안공고 미경쟁으로 인한 시의 대응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 경제환경위 에코타운 추진사항 청취 용인 에코타운 조성사업은 용인시 각종 도시개발사업 등으로 사회적 유입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하수 및 폐기물 발생량이 증가하여 환경기초시설 확충을 위한 사업으로, 지난 2016년 8월부터 시작되어 2024년 10월 마무리될 예정이다. 박만섭 위원장은 “용인 에코타운 조성사업은 최초 제안자와의 협상에서 최대한 우리 시에 유리한 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협상 결과가 만약 민자 적격성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을 경우에는 재협상까지 고려해 협상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장정순 의원, 용인시 청소년지도위원의 위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19.07.21 다음글 제8회 의정활동 우수의원상 수상 19.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