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바르게살기 회원들 화훼농장을 다녀와서……. 용인인터넷신문 2007-05-10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5월 3일 바르게살기운동 용인시 협의회(회장 한정수) 임원진과 죽전1동 위원회 위원장(김은숙)과 회원은 용인시 원삼면 소재 대산농장에 일일 봉사를 다녀왔다. 일행은 농장 대표(조보연)의 농촌의 어려움과 화훼농장에서 자라는 꽃나무의 종류 및 원산지, 재배방법, 용도등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을 들은 후 풀 뽑기 일손 돕기 작업을 실시했다. 약1000여 평 정도의 농장에 수많은 화분들을 하나하나 손보고 풀을 뽑고 화초를 돌봐주었다. 주인아주머니께서 정성껏 마련한 점심식사를 먹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농장대표(조보연)는 앞으로 죽전1동 바르게살기위원회와 자매결연 하자고 제의하였고 다시 대신농장을 찿아 줄것을 부탁했다.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다음글 기초수급자-행려자 장례지원 현실화 05.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