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치안 강화를 위한 어머니자율방범대 간담회 개최 2005-03-31 06:3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http://yiinews.co.kr/img/용인경찰서3.jpg||450||300 ||2||1}} 용인경찰서(서장 김후광)는 3월 30일 11:00부터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협력방범단체인 어머니자율방범대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민·경 협력치안 강화 차원의 일환으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협력치안의 공감대를 형성 치안행정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치안활동의 효율성 제고 및 주민만족 치안서비스를 제공코자 마련하였으며, 용인경찰서 관내 치안상황 소개 및 최근 발생하고 있는 강력범죄 등 사례와 이에 대한 경찰범죄예방활동의 추진상황, 협력치안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론 및 건의사항을 듣는 순으로 진행되었다. 김후광 용인경찰서장은 인사말을 통하여 "갈수록 흉포화, 강력화, 다양해져 가는 범죄에 대응할 수 있는 범죄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지역실정에 맞는 치안서비스를 제공하여 평온한 용인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어머니자율방범대가 각 지역에서 범죄 예방을 위한 주도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2005년 4월 1일부터 상하수도요금을 인터넷 지로로 납부 05.04.01 다음글 <font color=0099ff>다양한 원예활동(치료) 프로그램 운영</font color> 05.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