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용인 세중 옛돌박물관 2005-08-06 03:19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양자면 양지리의 5천여평의 수려한 자연 경관속에 위치한 세중옛돌박물관에는 1만여점의 다양한 석조미술품이 체계적으로 연구 보존되어 있다. 석조미술이란 석재를 소재로 하는 미술로써 손쉽게 구할 수 있다는 특성때문에 그 역사가 매우 깊다. 장승관, 벅수Ⅰ관, 사대부묘관, 석인관, 지방관, 제주도관, 석수관, 생활유물관, 동자관, 민속관, 벅수Ⅱ관, 불교관, 실내전시관, 특별전시관 13개로 구성된 박물관에서는 옛 선인들의 숨결을 엿볼수 있고 물씬 풍기는 자연의 향기를 느낄 수 있다. {{http://yiinews.com/img/adol_p03.jpg||455||340||2||1}} {{http://yiinews.com/img/adol_p04.jpg||455||340||2||1}} http://stsmuseum.co.kr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풍성한 한가위 다양한 세시풍속을 가까운 <font color=ff0099>한국민속촌에서..</font> 05.09.16 다음글 독도 관람인원 일 400명으로 늘린다 05.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