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어린이상상의숲 4월 2일 운영 재개 - 운영재개에 따른 24일 오후 2시 사전예매 티켓 오픈 - 다양한 신규·리뉴얼 콘텐츠 운영 손경민 2022-03-24 17:07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재)용인문화재단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이하 상상의숲)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진행됐던 임시 휴관을 종료하고, 오는 4월 2일 한층 더 풍성해진 신규 콘텐츠와 함께 운영을 재개한다. 상상의숲은 신규 프로그램으로 △스마트로봇 알버트와 함께 환경교육과 코딩을 체험할 수 있는 융·복합 체험 공간 ‘로봇놀이터2’ <알버트 환경위기 동물 구하기> △어린이 성교육 뮤지컬 ‘공연놀이터’ <엄마는 안 가르쳐줘> △(주)모나미와 협업을 통해 어린이 감정의 소중함을 배우는 ‘미술놀이터’ <나를 찾아 떠나는 감정 여행> △한국 유적지 입체 퍼즐을 만들어보는 ‘상상+탐구실’ <역사 속으로 풍덩> 등을 운영 할 예정이다. 온라인 사전 예매는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와 인터파크를 통해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가능하며, 용인 시민에게는 할인된 가격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www.yicf.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 031-323-6500 손경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모히또 가서 캐비 한 잔? 캐리비안 베이, '이색 해변 카페' 새롭게 변신 22.04.27 다음글 에버랜드에서 매일 밤 '방탄소년단 콘서트' 열린다! 22.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