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시 장인자 2017-01-02 09:44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나도 강 보 철 누구는승진을 하고 누구는 원하는 대학에 가고 누구는결혼을 하고 누구는 집을 사고 누구는 여행을 다녀오고 나는, 뭐지 하면서 한 해가 간다. 또 오는 한 해에는 나도.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금주의 시 17.01.12 다음글 금주의 시 16.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