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시 장인자 2016-11-07 10:28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11월 강 보 철 어제 내린 비에가을, 대롱거리며우듬지 추위가 방울방울 살짝머물다가는 바람에 뚝가을이 떨어진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금주의 시 16.11.14 다음글 <생명의 샘 14> 지금의 때를 아는 신앙인 16.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