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시 장인자 2016-10-16 07:46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가을 아침 강 보 철 무거운 하루를 누이고가벼운 시간으로의 여행문득잠에서 깨어나는 눈 찰나의 만남 바람 슬며시 어깨를 스친다. 순간 신선하게 다가오는 그곳 단 한 번의 만남이었던기억시간이 정지한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생명의 샘 13> 공의의 심판이란? 16.10.24 다음글 <생명의 샘 12> 미움을 받은 신 예수님 16.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