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빛의 유산 자원봉사로 평화의 봄바람이 불어온다
이윤신 2016-07-30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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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성경을 통해 그 옛날 2천년 전 나사렛(빈민촌) 출신의
예수님과 그 제자들에게 영원 불변의 봉사를 배웠다.

이들은 권세와 돈과 명예와 욕심과 자랑을 위해 일한 것이 아니요
세상 만민을 이해 목숨 걸고 봉사를 했고,
어두운 세상을 밝히려고 자기 몸을 다 태우며 죽어갔다.
이들은 세상의 빛이었다.

이 빛과 빛이 만나 싹이 나고
그 싹이 자라 큰 나무가 되어 많은 열매를 맺었으니
이 빛은 온세계에 가득해졌다.
이는 영원한 빛의 유산 자원봉사이다.

자원봉사가 낳은 참 빛은 세계평화 유산이 되어
지구촌 만민의 가슴에 피는 꽃이 되었고
이 꽃의 향기는 바람 타고 구름 타고 방방곡곡 날아든다.
물소리, 새소리 함께하는 깊은 계곡까지.

우리의 창시자(창조자)요 자원봉사의 창시자요
평화의 창시자인 예수님과 함께 우리도 평화의 사자가 되어 봉사의 길,
참 빛의 길, 빛과 빛이 하나 된 평화의 길을 걷고 있다.

골고다 언덕의 십자가에서
방울방울 떨어진 예수님의 피는 평화의 꽃으로 피고 있다.

우리도 예수님같이 좋은 하늘의 씨를 받아
지구촌 곳곳마다 뿌려 평화의 꽃을 피어나게 한다.

평화의 꽃이 피어나는 이곳,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이곳에서
아버지 하나님 모시고 영원히 평화롭게 살 것이다.
이곳이 낙원이며, 평화의 씨가 이룬 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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