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 살아간다 장인자 2016-07-04 12:43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나로 살아간다 강 보 철 시절을 위해 버릴 것 없고시간을 위해 눈치 볼 것 없는허락된 만큼에 만족하며욕심 없이 살아가는 삶 무엇을 얻고무엇을 나누어 줄 것인가보는 이 없어도나는 나로 있다. 虛慾(허욕)은 버리고分數(분수)는 삭히어하늘 품은 호수에생각을 넣어 돌고 돌아 다시 올어머니의 자궁호수에나는 익사했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생명의 샘 7> 시대를 구분하는 신앙인(눅12:56) 16.07.08 다음글 <생명의 샘 6> 종교란 무엇인가? 16.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