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샘 7 태초에 하나님이 이윤신 2016-06-24 08:55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성경을 처음 접할 때 성도들이 제일 먼저 읽는 것이 창세기 이다. 창세기 첫 시작을 보면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시니라” 로 시작이 되며 하나님의 창조에 대하여 기록이 되어 있다. 하나님께서 모든 만물을 지으시고 안식하신 것으로 나와 있다. 그냥 읽어 가면 그냥 흘러가게 되지만 성경을 자세히 읽다 보면 여러 가지 의구심이 생기게 된다. 예수님께서는 창세부터 감추인 것을 비유로 드러냈다고 하셨다(마13:34-35). 예수님에게 계시 받은 바울도(갈1:11-12) 만세전부터 감추인 하나님의 지혜와 비밀에 대하여 말씀 하셨다(고전2:7-10). 즉 창세부터 감추인 것이 있다는 말이다. 2000년 전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일한다고 율법을 지키던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죽이려 했다(요5:17-18). 유대인들은 예수님이 안식일을 범한다고 생각하며 죽이려 했던 것이었지만 예수님의 대답은 놀라웠다.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요5:17). 즉 하나님은 지금까지 안식하신 적이 없으셨다는 것이었다. 모든 만물을 창조하시고 안식한줄 아는 그러므로 매 안식일을 율법대로 철저히 지키는 입장의 유대인들에게는 이단의 교리로 들렸을 것이었겠지만 예수님의 말씀은 사실 이었다. 이것을 성경을 통해 알아 보려고 한다. 하나님이 만물을 지으시고 자신의 형상과 모양으로 사람을 창조 하였으나 사람의 범죄로 떠날 수 밖에 없었고(창2:7, 창3:, 창6:1-3) 이 사실을 인생들에게 알리고 다시 회복의 역사를 해 오신지가 6000년의 시간이 흘러 온 것이다. 그러니 하나님은 회복의 역사를 이루시기 위하여 지금까지 일해 오신 것이다. 하나님이 하신일은 창2:7처럼 생기를 주어 사람의 심령을 살리는 일이 듯 예수님이 하신일도 죽은 영을 생명의 말씀으로 살리는 일이기(요6:63, 요5:24)에 하나님과 예수님은 같은 일을 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하나님의 하시는 것을 보고 행한다고 하신 것이다(요5:19). 예수님은 율법을 패하러 오신 것이 아니며 율법을 완성 하러 오셨다(마5:17-18, 히10:1). 그리고 구약의 약속을 다 이루시고 새 언약(신약)을 주시고 다시 오실 것을 약속하시고 떠나셨다. 오늘날 태초의 하나님께서 이루시고 계신 것은 무엇일까? 예수님이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고 하신 것을 보면 오늘 날도 하시고 있는 일이 있을 것이다. 신약의 약속을 아는 자는 알 것이다. 마지막때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누구의 말처럼 지구를 끝(종말)내는 것이 아니라! 추수하여 하나님의 말씀으로 다시 나게 하는 채 창조의 일을 하신다(마13:30, 계7:). 예수 초림 때처럼 또 한 번의 영적 전쟁이 있을 것을 예언하고 있고, 지금까지 그런것처럼 하나님의 소속이었던 많은 선지자들은 예수님처럼 핍박을 받고 죽어왔다. 그러나 성경은 증거하기를 진리는 승리하고 하나님의 나라는 영원히 선다고 구약의 많은 선지자들은 예언하였고 이것을 태초의 하나님은 작정 하시고 이루실 것 말씀하시며 지금까지 쉬지 않고 일해 오신 것이다(사46:10). 영원한 안식을 위해서(히4:7-9, 계21:6) 수지 교회 최명수 이윤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생명의 샘 6> 종교란 무엇인가? 16.06.25 다음글 <생명의 샘 5> 하나님께서 세상을 사랑하는 방법 16.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