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샘 5> 하나님께서 세상을 사랑하는 방법 장인자 2016-06-16 15:05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하나님은 세상을 사랑하사 빛과 비와 공기를 주셨다. 이것은 생명이요 모든 만물이 살 수 있는 요소이다. 그러하기에 하나님은 만물을 사랑하신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만물을 하나님이 지으셨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단은 피조자로서 만물을 지은 자가 아니기에 만물에게 고통을 주어 창조주 하나님을 원망하게 한다. 하나님과 사람을 이간하는 것이 사단의 일이다. 하나님은 우리와 하나 되기 위하여 끈임 없이 하나님의 마음을 알려 오셨다. 아담의 세계가 부패 하였을 때 노아를 택하여 하나님의 마음을 알리셨고, 노아의 세계가 부패함으로 아브라함을 택하여 모세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알리셨으나 모세를 통해 출애굽 한 육적 이스라엘이 아담과 같아(호6:7) 언약을 어김으로 선지자들을 통해 하나님의 아들을 예언하시고 초림의 때 예언대로 오신 예수님께서는 창세부터 감추어진 하나님의 뜻을 비유로 드러내셨다(마13:10-11, :34-35). 그러나 그 시대 사람들마저도 예수님을 핍박하고 저주하며 이단시 하였다. 왜 일까? 바로 사단이다. 사단이 최고의 신앙을 한다는 신앙인들의 마음에 들어가 하나님과의 관계를 이간하게 한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때를 정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밝히 알려 주실 것을 약속 하셨다(요16:25).이것이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는 법이다. 오늘날 밝히 알려지는 때가 되면 여지 것 전해온 사람의 생각의 교리는 참이 아닌 거짓임이 드러날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사랑이다. 거짓말은 하나님의 씨가 아닌 마귀의 씨이며 이 씨로는 천국에 갈 수 없기에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이 진리를 알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모든 것을 밝히 드러내는 일을 하시는 것이다. 마치 어둠 속에서 있던 사람에게 빛을 비추어 주는 것 같은 일이요 물에 빠져 있는 사람에게 생명줄을 던져준 일이며, 소경되어 구덩이로 가던 사람의 눈을 뜨게 해주는 일과 같을 것이다. 2000년 전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하나님의 뜻이 담겨 있는 성경을 깨닫게 하셨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이루시고자 하는 뜻도 이룬 뜻도 알게 된 것이다. 이처럼 오늘날 하나님께서 세상을 사랑하는 법은 성경대로 이루어 이룬 것을 모든 사람들에게 알리는 일이다. 그러하기에 하나님과 통하는 사람이 필요하다.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자, 보고 듣고 증거 하는 자, 곧 예수님의 증인이 필요한 것이다. 예수님은 이를 찾고 구하라고 하셨다(마7:7-8).오늘날 많은 교회와 교단이 있으나 정말 하나님이 함께하는 곳은 어디 이며 이를 증명할 것은 무엇인가? 성경은 하나님이 보내시는 목자는 증험과 성취함이 있어야 한다고 하셨다(신18:18-22) .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를 보내 주신 것같이 오늘날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사 하시는 일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고 약속하신 대로 밝히 알려 주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모두가 깨달아 믿고 천국에 이르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길 기도한다. 수지교회 최명수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생명의 샘 7 16.06.24 다음글 평화, 평화가 온다! 16.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