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쟁과 평화의 기로에 선 인류, 어디로 가야하는가?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 중에 평화로다. 이윤신 2016-02-16 06:39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세계평화의 메카로 전쟁종식을 선언한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은 전 세계청년들의 하나된 전쟁종식이 바로 세계평화광복을 이루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급변하는 이 시대에 인종과 종교차별없이 하늘의 빛과 비와 공기같은 사랑을 실천하며 진정한 세계평화를 이 땅에 이루기 위해 전쟁종식선언문을 발표하였다. 수소폭탄과 핵폭탄 그리고 개성공단 패쇄라는 화두가 난무하는 가운데 더 절실하게 다가오는 전쟁이라는 단어를 대한민국사람이라면 저 멀리 기억속에서 지우고 싶을 것이다. 지구가 아름다운 것은 생명이 있기 때문이라고 우주인 이소연이 말했듯이 바로 이 지구촌에 전쟁과 분쟁이 없고 인종과 종교의 차별이 없는 평화가 있길 바라는 것이다. 그동안 많은 유명인사들이 이 땅에 평화를 외치며 노벨평화상을 수상하면서 지금까지 말로만 외쳐왔지만 이 땅에 평화의 사자로 오신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은 이 땅에 전쟁종식을 선포하고 진정한 세계평화광복을 이루기 위해 하늘의 빛과 비와 공기같은 하늘문화로써 온 인류의 염원인 세계평화를 이루어 가고 있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세계평화위한 전쟁종식선언에 의하면 세계평화광복을 이루기 위해서는 종교세계의 통일이 선행(선行)되어야 하며 즉 종교세계를 진리로 이기고 진리로 통일해야 세계를 전쟁 없는 평화 광복으로 이룰 수 있음을 밝히고 있다. HWPL은 국경과 인종, 종교와 신념을 초월하여 평화를 이루기 위해 각국의 전. 현직 대통령 ,정치, 사회 지도자, 종교지도자, 청년, 여성과 함께 국제적으로 협력하고 있는 단체이며 HWPL의 궁극적 목표는 모든 전쟁을 종식시키고 세계평화을 이루어 후대에게 유산으로 물려주는 것으로 만들어진 단체이다. 이번에 주최한 평화포럼에서는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의 의미를 알게 하고 하늘의 빛이 사람들의 마음에 비춰서 영원히 꺼지지 않는 빛이 된다는 취지 속에서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이 평화를 향해 힘차게 날 수 있도록 세계평화그룹과 국제청년평화그룹이 양 날개가 되어 전쟁종식을 위한 국제법을 제정하고 각 종교가 하나되기 위한 전세계 종교연합사무실 설립 국제 사회에 HWPL의 날 (평화의 날) 제정등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의 신조와 목적은 국경과 인종, 종교와 신념을 초월하여 평화를 이루기 위해 하늘의 뜻을 받들어 그 뜻대로 전수하고 전쟁 종식과 세계 평화가 목적이다. 그리하여 우리는 국경도 인종도 초월한 한 가족이며 세계 각국 여성 및 청년단체를 대 통합하여 하늘문화 세계평화광복 선언문과 같이 이루고 세계 언론 보도를 통해 지구촌 만민에게 알린다는 목표를 두고 활동하고 있다 (사) 하늘문화 세계 평화광복이 걸어온 길을 살펴보면 2012년 5월부터 시작하게 되는데 세계평화 순방 1차로는 독일 베를린에서 세계평화세미나 강연을 하고 7월에는 세계평화 순방 2차 독일 프랑크푸르트와 미국 뉴욕과 LA에서 세계평화세미나 강연을 하고 9월엔 대한민국에서 (사)하늘문화 세계평화광복과 (사)만남 국제부 연합 예술체전을 개최하였고 12월에는 세계 평화 순방 3차 에티오피아와 남아프리카 공화국, ‘전쟁 종식 세계 평화’운동에 동참하였다. 이어서 2013년 3월에는 대한민국 외교부에 등록을 하여 세계평화 순방 4차 파푸아뉴기니 초청 방문, 세계평화세미나 강연을 하였고 5월에는 대한민국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 앞에서 세계평화선언문을 선포하였다. 6월에는 세계평화 순방 5차 필리핀과 태국 현지 종교지도자 대담 및 언론 인터뷰를 하였고, 9,10월에는 세계평화 순방 6차 필리핀, 태국, 유럽에서 연이은 평화 협정 체결, 로미 민족과 평화 협정을 체결하였다. 11월에는 세계 평화 순방 7차 콜롬비아, 코스차리카 등 중남미 국가 정상 및 종교 지도자들과의 평화 협정을 체결하였다. 또한 2014년 1월에는 세계 평화 순방 8차 민다나오 평화 협정을 체결하였고 3,4월에는 세계 평화 순방 9차 유럽, 아메리카 등 4개 대륙에서 각국 전,현직 국가 지도자 및 현지 종교 고위지도자들과 대담 및 평화 협정 체결하였고 5월에는 세계 평화 순방 10차 미국과 멕시코 초청 방문 및 멕시코 베라크루스시에서 평화공로상을 수상한바 있고 세계평화 선언문 선포 1주년 기념식 세계 46개국 동시개최하였다. 6월에는 세계 평화 순방 11차 루마니아 시비우, 터키 이스탄불 현지 종교지도자 대담이 있었고 7월에는 세계 평화 순방 12차 유네스코 파리 본부에서 열린 평화 컨퍼런스 강연을 하였고 8월에는 세계 평화 순방 13차 필리핀과 중국 초청 방문 및 현지 평화 강연, ‘필리핀 경찰청과 중국 인민대회당에서 평화 공로상을 수상’ 하였다. 9월에는 세계 평화 순방 14차 일본 도쿄와 미국 뉴욕에서 세계평화 세미나 강연하고 대한민국에서 종교대통합 만국회의 개최를 하였다. 11월에는 세계 평화 순방 15차 루마니아 혁명 25주년 행사 초청 참석 및 기조연설을 하였고 12월에는 세계 평화 순방 16차로서 제 15회 세계대법관 국제회의(ICCJW)초청 강연 및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슨시에서 5월25일을 세계평화선언 기념일로 제정하였다. 2015년 월에는 UN공보국(DPI)등록을 하였고 중국에서 세계평화선언 기념비를 건립하였다. 3월에는 세계 평화 순방 17차 바포켕 왕국에서 5월 25일을 세계평화선언 기념일로 제정, 세계평화선언 기념비를 건립하였고 5월에는 미국 워싱턴 D.C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시에서 9월 18일(만국회의 평화폅정일)을 ‘HWPL의 날’로 공식 선언을 하였고 에콰도르 의회에서 5월 25일을 세계평화선언 기념일로 제정하였고 세계평화선언문 선포 2주년 기념식을 세계 23개국 75개 도시에 동시 개최하였다. 이어 세계 평화 순방 18차는 ‘민다나오 평화 협정 기념비’ 제막식과 세계평화선언문 2주년 기념식, 필리핀 마긴다나오주에서 1월 24일을 민다나오 평화 협정 기념일로 제정하였다. 7월에는 세계 평화 순방 19차는 필리핀에서 전쟁 종식 국제법 제정을 위해 필리핀변호사협회(IBP)와 회담을 하였고 9월에는 대한민국에서 종교대통합 만국회의 1주년 기념식을 개최하였다. 또한 세계 평화 순방 20차는 UN 70주년 총회에 초청 참석 및 기조연설, 미국 뉴욕 마운트버논시에서 종교대통합 기념일(918)을 공식 선언하였고 11월에는 세계 평화 순방 21차 영국 런던에서 제2차 HWPL국제법 평화위원회 초안회의, 엘살바도르 산타테클라시에서 종교대통합 기념일(525)을 공식 선언하였다. 12월에는 세계 평화 순방 22차 알바니아 대통령의 초청 방문 및 이스라엘과 코소보 교육기관에 HWPL평화교육 제휴 및 평화학교 선정하였고 이어서 세계 평화 순방 23차에는 인도 법조인 대담 및 ‘인류애와 힘, 영성’에서 평화 강연, 인도 5개 학교를 HWPL 평화학교로 제정하였다. 이어서 2016년 1월24일에 필리핀에 평화의날 기념식을 하므로 전쟁종식과 평화를 선포하였다. 이에 하늘문화평화광복 사절단은 아래와 같이 선언하다. 첫째, 각국 대통령은 참으로 평화와 나라와 국민을 사랑한다. 국제법에 전쟁 종식 세계 평화의 내용이 명시되도록 서명해야 하나. 둘째, 각국 청년들은 전쟁 종식과 세계 평화광복을 위해 유일한 국제청년평화그룹에 등록하고 세계 평화를 위해 전쟁이 종식되게 해야 한다. 이일은 이 시대에 태어난 우리의 사명 곧 전쟁 종식으로 죽을 청년들을 살리고 평화를 이루는 유일한 방법이며 가장 큰 일로 후대에 길이 남을 영원한 유산이며 생명의 빛이 될 것이다. 셋째, 온 지구촌 가족은 너나, 상하 구분 없이 누구나 평화의 사자가 되어 세계 평화광복을 위해 함께 뛰어야 한다.고 선언했다 이 일은 이 시대에 태어난 우리의 사명 곧 전쟁 종식으로 죽을 청년들을 살리고 평화를 이루는 유일한 방법이며 가장 큰 일로 후대에 길이 남을 영원한 유산이며 생명의 빛이 될 것이다. 이를 위해 세계 평화를 사랑하는 지구촌의 언론은 수시로 보도해야 한다는 목표를 향하여 사절단이 달려가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점에서 오는 19일 전쟁 종식을 위한 국제법 제정촉구 및 평화협약식을 개최하고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HWPL의 평화행보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일반인 및 신도들을 초대하고 있으며 분쟁과 평화의 기로에 선 인류가 어느 쪽을 택할것인가? 라는 주제속에서 천지일보와 사단법인 하늘 문화세계 평화광복 단체에서 주최한다 이날 행사에서 주목할 것은 로비에서 개최되는 평화에 대한 전쟁과 평화라는 주제로 사진전을 진행함으로써 실제 경험하지 못한 세대와 신도들에게 간접경험을 통하여 평화인식을 심어주는데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이윤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옹달샘, 하나 <왜 참 하나님이신가?> 16.05.17 다음글 그리운 어린 시절 16.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