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관계거부 다방종업원 폭행후 살해 2004-12-10 02:55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경북 울진경찰서는 1일 성관계 요구를 거절한다는 이유로 다방여종업원을 폭행하고 목을 졸라 숨지게 한 장모씨(42)에 대해 강간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장씨는 지난 28일 경북 울진군 S다방에 찾아가 평소 알고 지내던 종업원 김모씨(48.여)에게 성관계를 요구, 김씨가 소리를 치며 완강히 거절하자 김씨를 주먹으로 때리고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로또 당첨으로 인생 몰락한 남자 04.12.10 다음글 친어머니를 10년간 성폭행한 파렴치한 구속 04.12.10